조앤바에즈인터뷰에 대해 -언어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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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21:13

작성자 : 춤추는 평화

한 사람으로, 반전주의자로, 그리고 포크싱어로 이 자리에 왔다는 그녀의 말은 지당하다. 내 언어와 일상으로 평화를 향해 가는 것이다. 평화를 위해 다른 일로 더 효과적이라면 나는 오늘이라도 노래를 그만 둘 수 있다. 미술을 놓고 노래를 부르게 된 이후 늘 해왔던 말이다. 쑥스럽고 군더더기이지만 조앤 바에즈 그녀의 인터뷰에 새삼스럽게 이런 글을 쓰는 것이다. 도스또예쁘스키의 말대로 수수께끼 같은 대중이 떠오른다. 솔직히 그렇게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들과 나누지 않으면 별 소용없는 노래요, 일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