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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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0:40

작성자 : 강봉훈
홍순관님. 예전 홈피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오늘 저는 새 마음으로 홍순관님에게 글을 올립니다.

21살, 성결 대학교 신학과 ot 때 님의 노래를 들으며 나는 목회자의 길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26살, 경북 대학교 축제 때 길을 가다 우연히 들리던 노래 '4월'에 눈길을 돌리니 그기에 님이 계시더군요. 그 때 저는 신학을 접고, 국문학을 하고 있었지요.

36살. 나는 님의 노래' 나 밖에 사는 건 나 밖에 없지'를 듣고 눈물을 흘립니다.

공연에 가고 싶은데, 일정을 알 수 없네요.

일정을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다시 설

수 있는 힘을 주실 것 같아요. 하나님이 님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