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오는 바람'

총 14곡이 실린 정규음반 ‘저기 오는 바람’은, '계절'과 '지구의 숨'을 테마로 우리의 ‘문명’을 이야기한다.
기타와 피아노의 미니멀한 연주가 돋보이는 정통포크곡 '평화는 아침에 피어난 꽃처럼 오리니", 장중한 합창과 함께 종교의 역할과 의미를 묻는 "내가 드린 기도로 아침은 오지 않는다", 더불어 함께 만드는 평화를 제안하는 대곡 "큰 나무만으론 산을 이룰 수 없네", 화려한 트럼펫 솔로와 단촐한 우크렐레의 조화로운 어울림을 바탕으로 거침 없는 문명을 넘어설 것을 제안하는 레게넘버 "바람아 불어라 이 문명을 데리고", 첼로의 유려한 간주가 인상적인 라틴 발라드곡 "물 한 그릇을 주시기 위해", 피아노의 반복되는 리프와 프렛리스 베이스의 여유로움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등이 실렸으며, 베트남과 오키나와를 방문하여 받은 깊은 아픔과 빚 진 마음으로 부르는 피트 시거의 명곡 "We shall overcome"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었다.
가격 :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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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음반 '엄마나라 이야기'

아이들이 부르고 들었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만든 15곡이 실렸다. 4명의 어린이들이 코러스로 참여하여 동요다운 맛을 살렸다.
고은의 "그 꽃" 윤동주의 동시 "산울림"이 새롭게 선보였으며, '다문화'가 현실이 된 작금의 상황에서 인류애에 기초한 세계인으로 성장해야 할 아이들을 위한 "세계인사노래", 2008년 발매된 음반 '춤추는 평화'에 수록되어 어느덧 홍순관의 대표곡이 된 "쌀한톨의 무게"의 동요버전, 간주 전후의 음악적 대비를 통해 분단된 조국과 통일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을 가능케 할 역작 "남에도 북에도 아침이 함께 오네" 등이 실렸다. 또한 인간의 일상 속 루틴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사유를 제공할 "새우잠" "오줌" "똥" 등의 곡들은, 플룻과 기타 또는 플룻과 피아노의 조합을 사용하여 흥겨운 셔플과 랙타임으로 편곡되었다.
정감어린 시어와 소박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해 낸 15곡의 동요들은 '모국어’와 ‘메타포(은유)’를 잃어버린 작금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들려줄 소중한 노래들이 될 것이다.
가격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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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숨을 쉰다'

공포정치가, 무자비한 폭력이, 교묘한 억압과 악마적 술수가 난무하는 시대다. 그렇다고 모두가 거리에 나가 손을 들고 몸을 쓰며 싸울 수는 없다. 그러나 지은이는 숨죽이게 하는 세상에 내 숨을 떳떳하고 고요하게 쉬는 것이 아름다운 저항임을 ‘제 숨’을 포기하지 않을 삶을 선택할 수는 있음을 보여준다. 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면 숨 쉴 자격을 잃는 것이다. 노랫말 곳곳에 자연과 더불어 쉬지 못하는 인간의 숨은 창조의 동산을 떠난 폭력의 숨이며 인간다운 숨을 쉬는 것은, 하늘의 숨을 민감하게 느끼고 무딘 양심을 세밀하게 하며 지구의 수준을 아프게 지켜보며 예언자다운 자세를 가지는 것임을 역설한다.

가격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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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평화' 노래하는 시인 홍순관이 들려주는 가장 값비싼 이야기

- 시인 ‘도종환’ 이 추천하는 책! 더없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깊은 평화의 글이다!

경쟁에 내몰리고, 갈등에 치여 세상이 험해지는 것을 날마다 지켜봐야 하는 슬픈 십대와 청춘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인생에서 더 없이 아름다운 시절, 십대의 시간에 꼭 만나야 하는 가장 값비싼 평화의 이야기!

- 강신일(배우) 권해효(배우) 김규항(칼럼니스트) 김용택(시인) 김윤석(배우) 김응교(교수) 김창남(문화평론가) 나희덕(시인) 도법(스님) 류승완(영화감독) 문정현(신부) 박원순(서울시장) 박재동(만화가) 박지일(배우) 박태희(YB 베이시스트) 백창우(작곡가) 오정해(국악인) 윤도현(YB 가수) 윤미향(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 대표) 윤복희(가수) 윤석화(배우) 이재용(배우) 이철수(판화가) 이재정(전 통일부 장관) 이해인(수녀) 임영신(평화여행가) 정호승(시인) 정희성(시인) 정희수(시카고 감리교 주교) 천호균(쌈지농부 회장) 최동훈(영화감독) 최일도(목사) 한홍구(교수) 32명의 지성인이 전하는 ‘평화가 뭐야?’

2012 문광부<문학나눔> 청소년우수도서 선정

가격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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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춤추는 평화' 다문화가정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나라 이야기> 라이브 음반과 동영상

홍순관의 음악과 미술, 그리고 정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한경수 그리고 의 멤버 신현정, 신창렬, 김주리, 정혜심의 빛나는 연주, 박찬윤의 거문고, 줄리아드 출신 김정연의 비올라, 신예 김혜빈과 정종임의 연주까지 폭넓고 흥미로운 연주를 듣는다. 또한 <새하늘 새땅>의 합창, 국내 독보적 마리오네뜨 아티스트 김종구의 모습과 연주를 만나며, 박재동, 손석희, 도종환, 윤석화, 김윤석, 류승완, 안치환, 윤도현 등 화려한 게스트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우리음악에서 월드뮤직까지 풍성한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홍순관의 라이브 음반과 동영상.
가격 : 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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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평화' 홍순관 2008년 새음반

포크와 국악과 영감어린 노래들이 만나 빚은 홍순관의 2008년 새 음반입니다.
<쌀 한 톨의 무게> <힘내라 맑은 물> <조율> 등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수록곡 모두 자연스럽게 국악기와 어우러져 월드뮤직을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량전쟁이 벌어진 지구촌을 향해, 전쟁이 없는 세상을 향해, 그리고 평화가 넘치는 착한 세상을 향해 자연과 역사를 다루는 노래들로, 홍순관이 노래로 풀어놓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격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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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를 떠나서' 홍순관이 부르는 찬송가

1994년 1월에 출반한 홍순관이 부르는 찬송가 모음집입니다.
이 음반은 한경수의 피아노와 홍순관의 목소리가 다입니다.
영감 어린 두 연주자의 감칠맛 나는 연주가 노래와 피아노가 따로가 아닌 한 몸으로 흘러가는 독특하고도 탁월한 음악이 돋보입니다.
매우 독창적이며 매력적인 찬송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가격 :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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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발매된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CD

'새의 날개', '신의 정원' '민들레 날고' '양떼를 떠나서' 등의 음반에 이어 9년 만에 선보이는 홍순관의 새 음반으로
<나처럼 사는 건>, <디디담담>, <늘푸른>, <쿰바야> 등
총 11곡(보너스 트랙 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수 '홍순관' 음악의 느낌과 색깔이 잘 드러난 음반으로
서정적인 노랫말과 자연을 담은 노랫말이 국악기 등의 선율과 만나 잔잔하면서도 가슴에 작은 울림을 남깁니다.
가격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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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TAPE
가격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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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날개' 홍순관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첫 음반

1989년에서 1991년까지 녹음했던 <새의 날개>는 홍순관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첫 음반이다. 88년 녹음했던 음반, <십자가>와 <내 영혼이 은총 입어>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특유한 영성과 젊은 목소리가 남아 있어 홍순관 초창기의 음악성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음반이다. 바로 그 유명한 ‘은혜의 강가로’가 들어있다. 한국 가스펠 사상 예배 때에 이보다 더 많이 불리어진 노래가 있을까? ‘천국의 춤’, ‘새벽성찬’ ‘나무’ 등 그가 처음 만들었다는 노래들도 들어볼 수 있다. 이 곡들은 한국 기독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의 모든 영성훈련과 치유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노래다. 그만큼 그의 노래는 영성과 위로에 일가견이 있다. 또한, 첫 트랙 <새의 날개>를 들어보면, 20대의 영성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깊은 무게가 느껴진다. 이 앨범에 소개 된, 몇 몇 찬송가의 해석이 나중, 94년 그의 음반 <양떼를 떠나서>에 이어진다. 피아노와 노래뿐인 이 음악들은 여백이 그득하지만, 이상하리만큼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 하나, ‘밤에 부른 나의 찬송’은 클래식을 넘나드는 발성과 호흡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성이 돋보인다. 한국 가스펠 역사에 남을만한 명반 <새의 날개>를 적극 추천한다.
가격 : 11,000원 (이 음반은 현재 품절입니다.)


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 홍순관 단상집

“짧은 묵상에 흐르는 하늘 숨결! 불현듯, 잊었던 천국이 다가온다.”
생명, 평화, 통일을 위해 우리 사회의 낮은 곳에서 영혼과 신앙을 담아 노래를 불러온 홍순관이 마음속에 간직해 온 깊은 묵상들을 생명력 넘치는 언어로 담아 엮은 단상집입니다.
곤핍했던 시대를 향한 성찰의 시집이며, 어떻게 하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하고 고뇌하는 공동의 기도서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가난한 자들과 함께 가난한 마음으로 걸어가며 시간과 삶과 자연에서 길어 올린 그의 진솔하고 담백한 성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격 : 9,000 원 (이 음반은 현재 품절입니다.)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D

1989년 녹음을 시작한 첫음반 <새의 날개>부터
1994년 <신의 정원>까지의 노래들 가운데 몇 곡을 골라 모은 것으로
<천국의 춤><은혜의 강가로><성모형><귀천> 등 13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녹음부터 지금까지, 15년 세월 동안 홍순관이 걸어온
음악의 길을 잠시 돌아보고 쉬어가는 의미가 있는 음반입니다.

가격 : 10,000원 (이 음반은 현재 품절입니다.)



홍순관 쉼터 일기

'쉼은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돌아봄과 바라봄의 만남입니다.'
1995년부터 4년간 진행했던 라이브콘서트 <문화쉼터>에 대한 공연일기
가수, 기업가, 정치가, 노벨수상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가격 : 8,000원 (이 책은 현재 품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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